“범행, 상상 못 할 정도 악랄”…원심보다 3년↑25년 선고 / KBS 2021.01.29.
지난해 충남 천안에서 40대 여성이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항소심 법원이 “범행이 상상조차 못 할 정도로 악랄하다”는 표현까지 하며 이 여성에게 원심보다 3년이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동거남 #여행용가방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