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사이클론 속 '악몽의 크루즈'…"제2의 타이타닉 될뻔"
초강력 겨울 태풍이 덮친 미국은 지금 폭설과 혹한으로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악천후에도, 초대형 여객선이 운항을 했습니다 4천명의 승객들은 자칫 '제 2의 타이타닉'이 될까 공포에 떨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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