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 방북 일행 "평양 온 것 후회한다"

로드먼 방북 일행 "평양 온 것 후회한다"

오늘 북미 농구 친선경기에 참가하는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 농구팀이 모두 파산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일부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평양에 온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