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임신해서 30키로 쪘다고 놀리는 시부 "걷는게 뒤뚱뒤뚱 하마 같구나"시부의 막말에 남편은 한 큰술 더 뜨는데..날 비웃는 남편 손절했더니, 지옥행 열차를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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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임신해서 30키로 쪘다고 놀리는 시부 "걷는게 뒤뚱뒤뚱 하마 같구나!"시부의 막말에 남편은 한 큰술 더 뜨는데..날 비웃는 남편 손절했더니, 지옥행 열차를 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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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둘째도 딸을 임신했다고 말하니 시부모님이 딸을 데리고 호수공원을 나가겠다는데.."10년만 지나봐라! 우리가 고마울 게다!!" 그렇게 첫째 딸을 20년 만에 마주하는데..
(실화사연)새벽 늦게 술 마시다 외박하는 남편의 전화를 대신 받은 여우같은 친구"그냥 피곤해서 좀 쉬러 온거야 ~"쓸모없는 남편을 친구한테 줬더니 뒤늦게 반품한다며 난리치네요ㅋㅋ
(실화사연)동기들과 저녁모임 있다고 거짓말 치는 남편이 수상해 따라갔더니, 병원에 들어가는데.."아빠~이 여자는 누구야??" 경악할 장면에 무릎꿇고 싹싹 비는 버러지들 참교육했네요
(실화사연)동창이 소개해준 예비아내의 과거가 알고보니 유부남 대학교수 꼬셔낸 상간녀였는데.. 베란다에서 몰래 통화하는 예비아내를 엿듣는 순간 충격 진실을 마주하고 말았습니다
반전실화사연-간암걸린 남편 살려보려고 간 이식수술 자처한 내게 남편왈 "난 몸에 흉있는 여잔 싫다" 시모가 경악하며 남편 입을 막았지만 때는 이미 늦는데..!!_사연읽어주는여자썰맘
(사연열차)내 과거를 보듬어준 남자와 평생을 약속하던 그때, 예비시누가 나를 반대하는데..예비신랑과 신혼집을 구경하다가 옷장에 발견된 충격적인 물체에 기절하고 마는데#실화사연
(실화사연)엄마가 심장병으로 생사를 오가는 사이에 두 언니들 나한테 보험금 물어보는데.. 며칠뒤 사업이 쫄딱 망해서 노숙자 신세로 지내던 아빠가 두 언니들에게 천벌을 내렸습니다..
(실화사연)딸의 친구가 내 500만원을 훔치고 달아나는데..10년뒤 시한부 인생이었던 나에게 누군가 현금이 든 봉투를 내미는데..내 인생에 눈물나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사이다사연)임신이 안되서 속상한 올케한테 시누가 한다는 말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라고? 머리채를 다 뜯어놨더니 시모가 당장 무릎꿇고 사과하라네요.
(실화사연)남편한테만 상가건물 증여해준 시부모, 옆에서 듣던 두 동서가 "어머~딸? 못 생겨서 아들인줄 알았네~쌍수부터 해야겠다!"깔깔거리는 두 동서를 제대로 참교육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