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의 울음가득 카시트 적응기 (짠내주의) 판다베이비 pandababy (울음가득 대박이 나들이 가다)
100일 무렵 외출할때 대박이는 얌전하게 카시트에 앉아있는 아기였는데 갑자기 울고불고 매일같이 카시트 거부하는 아기가 됐었답니다. 결국 울다 자다를 반복하여 이제는 차에 타면 카시트에 앉아야하는것을 깨달아가고 있어요. 조금씩 성장하는 판다베이비 대박이의 카시트 적응기 함께 보시고 귀여워해주세요!!! **요즘은 카시트에 앉혀가지 않으면 벌금이 있어요. 아기가 아무리 울더라도 안아주시면 안되고 카시트에 앉혀가는 습관을 들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