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축제 연다" 전남 관광업계 '기대'

"3년만에 축제 연다" 전남 관광업계 '기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전남지역 축제들이 3년만에 열립니다. 그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