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김기현은 여전히 배부르다

인요한, 김기현은 여전히 배부르다

■ 목요천막회 ■ 1 與, ‘이동관 탄핵한’ 재처리 움직임…野, 초강경 대응 예고 2 대통령실 ‘3실장 체제’…조직 개편 본격화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승환 “김기현? 인요한? 진짜 험지에 와서 겪어봐야 상황 안다“ - 민주당의 탄핵 남발?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다’라는 심보 - 野, 행정 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국가적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국무위원 탄핵하려 해 - 인요한, 공관위 자리 요구? 김기현 대표 결단 너무 늦지 않아야 - 혁신위, 민심을 당심으로 바꾸는 절차 보여줘야 - 선거제 논의 해결되면, 신당 얘기 절반 이상 없어질 것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 이동관, 검사 탄핵, 다퉈볼 여지가 있다고 보고 탄핵 진행했을 것 - 탄핵의 절차적 부족함, 민주당이 반성해야 해 - 인요한 혁신위 태생, 중진용퇴·험지출마 등 이슈화 시킨 것까지가 역할 - 이낙연, 당 안 만들 것 ‘이재명 사당화’에 반대 목소리 촉구하는 구심점 역할은 할 수 있어 -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인요한 혁신위, #험지 출마,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이낙연, #이동관 탄핵, #대장동 재판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