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 유포' 혐의 조주빈, 항소심서 "징역 40년 형량 지나쳐" / JTBC 사건반장

'성착취물 유포' 혐의 조주빈, 항소심서 "징역 40년 형량 지나쳐" / JTBC 사건반장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측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오늘 사건의 주요 인물을 모아 정리합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