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롯데리아 모여 '계엄 모의'…전·현직 정보사령관 회동 CCTV 확보 [이슈PLAY] / JTBC News
내란 사태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를 어떻게 장악할지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함께 작전을 짠 곳이 다름 아닌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입니다 첩보부대 사령관과 전역한 민간인이 계엄 선포 이틀 전 햄버거를 먹으며 짠 작전이 대한민국 전체를 어지럽힌 겁니다 이렇게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짠 작전을 바탕으로 정보사 부대는 계엄 선포 2분 만에 선거관리위원회로 들이닥쳤습니다 이렇게 빨리 장악에 나설 수 있었던 건 이미 계엄 선포 2시간 전에 준비를 다 마치고 출동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들은 실탄 100발도 함께 챙겨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