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소풍가서 돈 벌어오기 [세계 녹색기업 탐방조사 모험, day 28]

[ 소풍가서 돈 벌어 오기 ] 부제: 은근히 돈이 되는 재활용(feat. 독일 재활용 부스터 정책) [세계 녹색기업 탐방조사 모험, day 28] 나는 캔과 유리병들을 재활용했을 뿐인데 3천원이 넘는 돈이 생겼다. 하나당 500원 꼴인건가? 우린 이렇게 캔, 페트병을 모았고, 부자가 되었다. 독일의 재활용 장려정책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현재 플라스틱만 놓고 보았을 때, 전체 생산된 플라스틱의 1/3 이상이 재활용 되고 있다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페이스북 페이지:   / leadersofgreensociety   #독일 #베를린 #재활용 #장려정책 #Pfand #녹색기업 아닌 #녹색국가 #녹색시장 #Germany #Berlin #act on #promotion of #recycling [ 300일간의 세계 녹색기업/시장 탐방조사 ] #GET #Green #Enterprise #Travel #300days of #research #trip #greenbusiness #CSV #Greenbusiness #greencountry #green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