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김새론 1심 벌금 2천만 원..."사실 아닌 보도 많아" / YTN

'만취 운전' 김새론 1심 벌금 2천만 원..."사실 아닌 보도 많아" / YTN

[앵커] 지난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 씨가 1심에서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김 씨는 음주운전 자체는 잘못이라고 사과하면서도, 일부 논란거리에 대해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새론 / 배우 : (피해 보상은 어떤 걸 힘쓰고 계신지….) 피해 보상은 다 마쳤고요. (생활고 호소하신 게 거짓이라는 논란도 있었는데 어떤 입장이세요?) 생활고를 제가 호소한 건 아니고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위약금이 센 것도 사실입니다. (선고 앞두고 한 말씀만 다시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언급하신 사실이 아닌 것들에 대해선 어떤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하나하나 짚고 가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