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영, 마스크 60만장 '미신고 판매' 정황…경찰 수사 / JTBC 뉴스룸
공적 마스크 판매업체죠. 지오영이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마스크 60만 장을 유통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마스크 대란으로 지난 달부터 마스크를 만 장 이상 판매할 때는 신고하게 했는데 이를 위반한 겁니다. 지오영 측은 실수로 신고를 누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aiJO5K)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