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끄럼방지 매트서 유해물질…최대 400배 / JTBC 뉴스룸

일부 미끄럼방지 매트서 유해물질…최대 400배 / JTBC 뉴스룸

시중에서 팔고 있는 욕실용 미끄럼방지 매트 20개 가운데 3개에서 안전 기준치의 최대 40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유해물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로 간 손상과 생식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제 10개 가운데 2개 제품에서도 안전기준을 넘는 유해 물질이 나왔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