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를 보네 - Lily Sue
Lily Sue [주를 보네]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의 어두운 마음을 알면서도 얼굴을 들고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을때가 많다. 이 곡은,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불어넣어준다. 장막을 거두시고 그 얼굴빛을 들어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이 곡을 통하여 느끼기를 소망한다. :: Credit Composed by Lily Sue Lyrics by Lily Sue Arranged by 김찬영 Vocal Lily Sue Vocal 소정호 Piano 김찬영 Guitar 이기혁 Bass 이재명 Drums 권범섭 Mixing Engineer 김치민 Mastering Engineer 김찬영 가사 세상의 찌든 장막을 걷어내고 하나님의 밝은 얼굴 보게하소서 주님만 바라보기 원하네 그 빛이 내 영혼안에 쏟아지며 구석구석 어둔 내맘 비추시네 감춰진 모든것은 드러나네 숨겨진 내 마음과 생각 주는 아시네 주를 보네 또 보네 나 아이처럼 주만 찾네 주 보네 또 보네 놓치지 않네 이순간 주 날 보네 또 보네 날 홀로 두지 않으시네 그 빛으로 어둔 세상 비추시며 구석구석 잠든 영혼 깨우시네 감춰진 주의 마음 드러나네 숨겨진 주의 얼굴 휘장은 걷히네 주를 보네 또 보네 나 아이처럼 주만 찾네 주 보네 또 보네 놓치지 않네 이순간 주 날 보네 또 보네 날 홀로 두지 않으시네 주를 보네 또 보네 나 아이처럼 주만 찾네 주 보네 또 보네 놓치지 않네 이순간 주 날 보네 또 보네 날 홀로 두지 않으시네 주를 보네 또 보네 나 아이처럼 주만 찾네 주 보네 또 보네 놓치지 않네 이순간 주 날 보네 또 보네 날 홀로 두지 않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