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990년 6월 17일)
1990. 06. 17. 창세기 14장 17절 - 15장 1절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또 그와 함께한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에 나와 그를 맞이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20 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니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들은 내게 주고 재물은 네가 취하라, 하매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노니 23 네가 이르기를,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 할까 염려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24 다만 청년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간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은 예외이니 그들이 자기 몫을 취할 것이니라, 하니라. 15:1 이 일들 후에 {주}의 말씀이 환상 속에서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네가 받을 지극히 큰 보상이니라, 하시니 #조용기 #90년대 #명설교 #조용기목사 #조용기목사님설교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