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봉쇄' 뚫고 회의 열었지만…패스트트랙 처리 결국 불발 / SBS
국회가 어젯(26일)밤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서, 공수처 신설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을 상정했습니다. 한국당은 사개특위 위원을 불법적으로 바꿔서 연 회의라면서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법안은 상정만 하고, 표결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241689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