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봉정사, 바위의 물이 옥구슬 방울처럼 튀어오른다는 명옥대‖설명참고🏵️

경북 안동 봉정사, 바위의 물이 옥구슬 방울처럼 튀어오른다는 명옥대‖설명참고🏵️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태장리) 입장/주차 무료 ▶▶명옥대는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친구들과 놀던 곳이다 이황은 16살 때 봉정사에서 사촌인 이수령, 권민의, 강한과 함께 3개월 정도 독서를 했다고 한다 숙부이며 스승인 이우(李瑀)는 이황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곳을 여기저기 정해주었는데 봉정사에서의 독서도 이우가 주선해줬다 봉정사에서 공부도 하고 추억도 쌓았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