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종격투기에 굴욕 당한 中 쿵푸… '미친개' 격투기 강사 또 완승

또 이종격투기에 굴욕 당한 中 쿵푸… '미친개' 격투기 강사 또 완승

또 이종격투기에 굴욕 당한 中 쿵푸… '미친개' 격투기 강사 또 완승 입력 2019 01 16 18:15 중국 전통 무술을 조롱해온 40대 이종격투기 강사가 ‘쿵푸 고수’를 상대로 또다시 완승을 거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2일 중국 허베이(河北省)성 랑팡(廊坊)시에서는 이종격투기 강사 쉬샤오둥(徐曉冬·40)과 ‘쿵푸 고수’를 자처한 텐예(田野·56)의 대결이 열렸다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진 쉬샤오둥은 2017년 5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체육관에서 태극권 강사인 웨이레이(43·魏雷)를 난타해 20초 만에 링에 쓰러뜨린 인물이다 #또 #이 #종 #격 #투 #기 #에 #굴 #욕 #당 #한 #中 #쿵 #푸 #… #미 #친 #개 #격 #투 #기 #강 #사 #또 #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