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식민 역사, 근대문화유산으로 만든다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묻혀있던 군산 원도심(原都心)들이 ‘1930년대로 떠나는 군산시간여행’을 주제로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교육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군산의 과거 모습이 생생히 보존되어 있는 근대역사거리를 돌아보며 군산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묻혀있던 군산 원도심(原都心)들이 ‘1930년대로 떠나는 군산시간여행’을 주제로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교육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군산의 과거 모습이 생생히 보존되어 있는 근대역사거리를 돌아보며 군산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