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여기는 중국]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생선가게 20대 미모 여사장의 사연 | 뉴스공장

뉴스데스크 | [여기는 중국]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생선가게 20대 미모 여사장의 사연 | 뉴스공장

뉴스데스크 | [여기는 중국]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생선가게 20대 미모 여사장의 사연 | 뉴스공장 #해외반응 #일본반응 [서울신문 나우뉴스]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20대 여사장의 출중한 외모에 중국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 쑤저우시 외곽에 소재한 농산물 직판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23세 여사장 양쥐안 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양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