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 지사 전 비서실장도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친형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 지사 전 비서실장도 기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시절 비서실장인 윤모씨를 친형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12년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가 친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지시한 내용을 보건소장 등에게 전달해 의무에 없는 일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 씨가 시장의 지시를 시 공무원들에게 전달하고, 진행 상황을 체크한 점 등에 미뤄 공범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