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프리고진, 러시아에" 공식 확인…푸틴, 또 미사일 공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장 반란 뒤 벨라루스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던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러시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곳곳에서 '목격담'이 전해지는가 하면, 러시아 당국에 빼앗긴 1억달러 이상의 현금을 돌려 받았다는 보도도 나온 가운데,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프리고진이 러시아에 있다'고 밝힌건데요,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주춤하는 사이, 푸틴은 또 다시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사일을 쏴 민간인 희생자를 발생시켰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돈다발·골드바 '우수수'…"프리고진, 러시아에 있다" (김지선 기자) ▲ 러, 우크라 리비우 아파트 미사일 공격…4명 숨져 ▲ [자막뉴스] 프리고진 러시아에 있다? "압수당한 1,400억·총기 돌려받아" (7 6) ▲ 우크라 키이우 법원서 자폭사건…용의자 사망·2명 부상 (7 6) ▲ 젤렌스키 "서방 무기 지원 더뎌 반격시기 늦췄다" (7 6) ▲ [자막뉴스] "러, 지붕에 폭탄" vs "우크라, 더티밤" 설전 속 주전력선 모두 끊긴 자포리자…‘핵 재앙’ 현실로? (7 6) ▲ [월드&이슈] 영국군 "러 전투력 반토막…반격 연력 없어" (7 6)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푸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통제 계획 실패할 것" (7 5 / 김태종 특파원) ▲ [자막뉴스] 참다못한 푸틴, '악마 부대'와 거래? 바그너 공백에 체첸군 '눈독' ▲ 푸틴, 반란사태 이후 첫 외교 행보…세 결집은 '글쎄' (7 5 / 김지선 기자) ▲ 나토 새 방위전략 세운다…러시아 맞서 30만 병력 대비태세 (7 4 / 방주희 PD) ▲ '프리고진 표적' 된 쇼이구 러 국방 "반란, 전쟁에 영향 못 줘" (7 4 / 김지선 기자) ▲ 젤렌스키 "푸틴 통제력 약화…권력 무너지고 있어" (7 4) #prigozhin #putin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푸틴 #전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