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이사야25장_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2018 12 31 [하루 한 장]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사25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온 땅의 심판을 예언한 뒤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고백을 드립니다 심판을 행하시는 두려우신 그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노라고 감격의 노래를 부릅니다 이것이 심판의 날에 구원받는 백성이 부를 노래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 기쁘게 찬양할 그날의 찬송입니다 아무리 모두가 두려워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요새시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우리를 위해 연회를 베푸시고 와서 먹고 마시며 즐기라고 회복의 은총을 누리며 주를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날에 사망을 멸하시며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백성의 수치를 제하실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그 놀라운 일을 행하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