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태풍 겹쳐 배추 가격 70% 올라..채소값 급등세|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폭염에 태풍까지 이어지면서 지역의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조사 결과 지난 8일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9천7백50원으로 1주일 전 5천7백50원에 비해 무려 70%나 인상됐고, 무와 대파도 각각 48% 오르는 등 채소류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태풍‘카눈’이 관통하면서 피해가 늘어날 경우 앞으로 채소류를 비롯한 농·축산물의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