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가 퇴직 후 가게를 열겠다는 소식을 듣고 장사는 절대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하던 시모는, 너네 부모 둘 다 정신이 나갔다는 말에 결국 폭발하고 만다.

친정아빠가 퇴직 후 가게를 열겠다는 소식을 듣고 장사는 절대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하던 시모는, 너네 부모 둘 다 정신이 나갔다는 말에 결국 폭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