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 곳에 박정희 동상 세운다… 항의하다 퇴장당한 시민단체 "홍준표, 비웃었다"|지금 이 뉴스
대구시가 14억5천만원을 들여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2개를 건립하려는 계획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오늘(2일)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박정희 기념사업' 수정 조례안과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본회의장에서 표결 반대 항의를 벌이다 퇴장당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홍준표 시장이 비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