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섬 나들이] 신비의 섬, 여서도|KBS 180516 방송
완도 최남단 가장 외딴곳에 있는 여서도 하늘이 허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신비의 섬 여서도의 시작을 알리는 돌담길 돌들을 불러 모은 여서도의 거센 바람 이제는 하나의 풍경이 된 돌담길 바다와 함께 미역과 함께 살아온 삶 여서도 최고의 효자, 돌미역 거칠지만 넓은 바다가 있는 섬 바람도 머물다 가는 신비의 섬 여서도로 여행 떠나보세요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 KBS뉴스-광주 KBS MUSIC-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