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이 흑인 인어공주를???” 국내 팬들이 뿔난 이유 #shorts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한국어 더빙을 맡는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흑인 인어공주에 대한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반감 때문이죠 인어공주인 엘리얼을 흑인인 할리 베일리가 맡는 것에 대해 논란이 뜨거워졌는데요 성, 인종, 종교 등을 이유로 약자와 소수자가 차별받아선 안된다는 PC가 지나칠 정도로 창작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으며 심지어 역차별을 하고 있다는 반감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런 흑인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을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맡는다고 하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shorts #인어공주 #뉴진스 #다니엘 #할리베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