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요..

죽고싶어요..

관종처럼 보이실수 있겠지만 너무 힘들어요 살아숨쉬는 자체가 고통스럽고 매일 듣는 욕설도 지쳤어요 제발 저에게 작은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죽는것도 두렵지만 사는것은 더 고통스러워요 그냥 안락사 당할수만 있다면 더이상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아직 19살인데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