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M-22화] “공병장비 / FIRST IN LAST OUT”

[밀리터리M-22화] “공병장비 / FIRST IN LAST OUT”

한자로 장인 공(工)에 군사 병(兵)을 쓰는 공병(工兵)은 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한 온갖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고, 아군이 진격하기 위한 진격로를 개척해야 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밀리터리M 이번 시간에는 너무나 중요하지만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공병과 공병장비의 활약에 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무기와 전쟁사 : 조립교, 왜 2차 대전 때 등장했을까? ‘베일리 브릿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를 보고 감탄한 미군, 전 세계 공병들 평균 신장을 줄어들게 만들었다? 2차 대전 때 설치한 베일리 브릿지가 아직도 쓰이고 있다? 총대총 : 현역으로 활동 중인 최강의 장수만세 총기를 가려라! 잊혀진 강자, 러시아 DShK 중기관총! vs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대체불가 화기, M2 중기관총!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뜻밖의 인터뷰 : 영국 공병들이 지체보상금을 물게 됐다? 다리 복구가 늦어졌던 이유는? 애초에 작전 자체가 막장이었다고? #공병의_노고 #빈병_아님 #조립교 #장신_킬러 #묵은지_같은_총 #레고처럼_만드는_거_아님 #우리_장비도_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