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화인열전, 사람의 길을 가다 특별전
지난 26일 포스코갤러리에서 ‘조선 화인열전 - 人, 사람의 길을 가다’ 전시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최초 조선시대 진품 명작 특별전으로 겸재 정선의 ‘계산서옥도’, 추사 김정희의 ‘묵란도’를 비롯해 조선의 문예부흥을 이끈 대가들의 그림과 도자기 등 작품 43점이 전시됩니다. ‘조선 화인열전’은 오는 7월 30일까지 포스코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지난 26일 포스코갤러리에서 ‘조선 화인열전 - 人, 사람의 길을 가다’ 전시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최초 조선시대 진품 명작 특별전으로 겸재 정선의 ‘계산서옥도’, 추사 김정희의 ‘묵란도’를 비롯해 조선의 문예부흥을 이끈 대가들의 그림과 도자기 등 작품 43점이 전시됩니다. ‘조선 화인열전’은 오는 7월 30일까지 포스코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