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찬양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은진
코로나로 인해 고난주간도 부활절도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고난주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찬양을 연습하고 불러봤어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징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시려는 거였습니다 누가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질수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는 더욱 찾기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늘 십자가를 지려하지 않고 편리함을 쫒아 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랑한 성도들과 찬양듣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어려운 시기 지만 더욱 마음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