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연봉 4억으로 올려도 '의사 구인난'... "전공의들 안 돌아올 것" 복귀 or 사직 '결단의 날' / YTN

[에디터픽] 연봉 4억으로 올려도 '의사 구인난'... "전공의들 안 돌아올 것" 복귀 or 사직 '결단의 날' / YTN

오늘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또는 사직을 결정해야 하는 날입니다 수련병원들은 정오까지 전공의들의 사직, 복귀 여부를 파악한 뒤 대한수련병원협의회에 제출할 예정인데, 전공의들이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상황입니다 ==================================== 1 연봉 4억 원으로 올려도 응급실 '의사 구인난' 여전 (240715 송세혁 기자) 2 전공의 사직 처리 디데이 "전공의 돌아오지 않을 것" (240715 백종규 기자) 3 전공의 사직서 수리 오늘 결정 수련병원, 사직 시점 딜레마 (240715 김주영 기자) 4 전공의 떠난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혁 필요성 제기 (240714 윤성훈 기자) 5 전공의 사직 처리 D-1 모레 최종 집계 전망 (240714) 6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의대생 국시 거부 지지 "안 돌아갈 것"(240712) 7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의사 5명 송치 경찰 "복귀 방해 엄중 대응" (240712) 8 수련병원 교수들 "정부 입맛에 맞춘 수련특례, 전공의 탄압 수단" (240711) 9 "사직 처리 15일까지" 재확인 전공의·의대생은 요지부동 (240711 홍선기 기자) 10 정부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처리 안 되면 정원 감축" (240709 염혜원 기자) 11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수련 특례도 적용 (240708 이문석 기자) 12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의사불패' 특혜 비판도 (240708 출연 : 권민석 사회부 기자) 13 전공의 복귀 여부 관계없이 행정명령 철회 재응시 가능 (240708) 14 전공의 처분 방안 오늘 발표 복귀 제한 완화할 듯 (240708 김주영 기자) #전공의 #의정갈등 #YTN실시간 박지윤 (jypark2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