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itzerland Travel-Zurich[스위스 여행-취리히]퀴스나흐트 암 리기 마을, 산타클로스 축제/Kussnacht am Rigi/Festival/Parad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거리의 인파가 취리히 인근 마을로 몰려든다 하얀 가운을 입은 200여 명의 마을사람들이 성당의 주교 미트라의 모양을 한 장식을 머리에 이고 있다 “퀴스나흐터 클라우스야겐 축제는 우리 마을에 가장 중요한 축제로 매년 성 니콜라스 (산타클로스)를 기념하기 위해 12월6일에 열립니다 ” 종이에 성 니콜라스를 상징하는 문양을 그리고 잘라내 색깔을 입힌 이 장식품을 이곳 사람들은 ‘이펠레’라 부른다 내부는 촛불을 밝혀 화려하면서도 엄숙한 빛을 내도록 한다 이 장식품들은 모두 개개인이 디자인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모두 각자 제작을 합니다 ” “하나 제작 기간은 얼마정도인가요?” “보통 500에서 1000시간 정도 소모 됩니다 ” 어느 것 하나, 같은 문양은 없어 보인다 “제가 16살에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으니까 올해로 48년이 되었습니다 ” 장식품은 꽤나 무거워 보였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부르죠?” “트리흐러(소목에 다는 벨)라고 부릅니다 ”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냥 이 행사의 전통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 종이 너무 무거워서인가? 여자 참가자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이 행사는 남자만 참가 할 수 있어요 이유는 모르지만 그게 전통입니다 ” 갑자기 마을의 모든 불이 꺼졌다 잠시 후 이펠레를 인 행렬이 엄숙한 불빛을 발산하며 도시의 거리 행진한다 브라스 밴드가 그 뒤를 따르며 축제에 흥을 돋운다 뒤이어 트리흐러 행렬이 마을 구석구석에 성 니콜라스가 왔음을 알린다 거리 행진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진다 검은 복장을 한 사나이가 보따리에서 호밀로 만든 과자를 꺼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저는 검은 슈무츠리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부릅니다 주로 산타클로스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 드디어 성니콜라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성 니콜라스는 진짜 중세시대로 돌아간 듯 기품 있게 발걸음을 떼며 마을을 행진한다 성니콜라스는 오늘 밤부터 25일까지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축복을 내릴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crowds flock to the streets of the nearby town of Zurich More than 200 villagers are dressed in white robes, and the appearance of the Bishop's Cathedral Mitra decorations on the head "Qui seuna heuteo Klaus Yagen festival is celebrated on December 6 to celebrate the annual St Nicholas (Santa Claus) as the most important festival in our town," a pattern that symbolizes St Nicholas on a piece of paper and cut out the ornaments icing color The people here are referred to as 'the Pele' The interior is gorgeous, yet pay a solemn candle light reveals The ornaments are all made to individuals and design "Both self-production " "Is one production period is how much?", "Will consume 500 to 1000 hours in normal " Which one, the same pattern seems clear "Now that I do I participate in this event for the first time in the 16-year-old has been in 48 years this year," it seemed quite heavy ornaments "What do you call it that?" "Called tree heureo (bell that the joiner) " "What is the meaning?" "I just know only tradition of this event " Is the paper too heavy? Female participants are inconspicuous "The event will be participated only men's The reason is, but it's a tradition "Suddenly all the lights went out in the town After a while the light radiating a solemn procession of the pellets, and marched the streets of the city Brass bands in the festival excitement dotunda to follow suit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7-스위스04-05 퀴스나흐트 암 리기 마을, 산타클로스 축제/Kussnacht am Rigi/Village/Sankt Nikolaus/Klausjagen Festival/Parade/Iffel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11월 November [Keywords] 유럽,Europe,,스위스,Switzerland,Schweiz,Svizzera,Suisse,Svizra ,,이승한,2010,11월 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