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간부가 강제추행"…현직 여검사 폭로 파문 확산
현직 여검사가, 8년 전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인사에 영향을 끼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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