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보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in 2 days (2024년 9월 현재 공원내 모든 도로가 개통되어있습니다)
그 멋지고 아름다운 엘로스톤 국립공원, 또한번 가보고 싶은데 거리도 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숙박이라든지 둘러보는 장소등이 좀 애매해서 엄두가 잘 안납니다 옐로스톤의 매력이라는 간헐천, 온천탕 등은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이곳저곳 비슷한 장소만 보면 별 흥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버팔로, 무스, 곰 등이 있다지만 잘보이지도않고 또 너무 가까이에서 만나는것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바쁜 이민생활 가운데 열심히 살아가는 미주 한인들께서 잠시 시간을내서 옐로스톤의 엑기스와 같은 장소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l always wanted to go Yellowstone National Park once again, but it's far away and the accommodation and the place to look around are a little vague The geysers and hot springs, which are the charm of Yellowstone, are fascinating at first, but if you look at similar places here and there, you will lose interest There are buffalo, moose, bear, but it's hard to see and it's a burden to meet them up close I have summarized the following ways for Americans who are living hard amid their busy lives to take a moment to see and enjoy places like Yellow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