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염에 종일 카트 밀다 끝내 '털썩'‥"늑장 신고·안전 교육 없어" (2023.08.21/뉴스데스크/MBC)

[단독] 폭염에 종일 카트 밀다 끝내 '털썩'‥"늑장 신고·안전 교육 없어" (2023.08.21/뉴스데스크/MBC)

폭염 속에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 정리 업무를 하다 세상을 떠난 고 김동호 씨 스물아홉 살 청년의 급작스러운 죽음과 관련해서 고용노동부가 마트 측의 과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업 내용이 바뀌면 당연히 해야 하는 안전교육도 하지 않았고, 김 씨의 사망 사실마저 관할 당국에 뒤늦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염 #하남코스트코 #카트정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