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 Saiz, 프로포토 A1으로 발렌시아에서 비밀스러운 자매를 촬영하다.

Mara Saiz, 프로포토 A1으로 발렌시아에서 비밀스러운 자매를 촬영하다.

자연광을 선호하는 사진작가들처럼, Mara Saiz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불리한 조명 조건에 대해 항상 불안함을 품고 있다 그러나 Profoto A1을 만나고 난 후, 그녀는 이런 불안함으로부터 해방됐다 자연광을 선호하는 사진작가라고 하더라도, 이제 ‘배낭 안에 든 작은 태양’은 그녀의 작업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