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앞두고 농산물·채소류 안전성 특별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설명절 앞두고 농산물·채소류 안전성 특별조사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주요 겨울철 채소류에 대한 안전성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제수용·선물용 농산물과 겨울철 생산량이 많은 시설 채소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320개 성분의 안전성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사과와 배, 딸기, 고사리, 수삼, 표고버섯 등입니다 출하 전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출하 연기나 폐기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막고, 유통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폐기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