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년' 전 두 인종 사이서 태어난 '혼혈 소녀'의 외모 - 생활코딩
'9만년' 전 두 인종 사이서 태어난 '혼혈 소녀'의 외모 - 생활코딩 ############################### 유골의 주인은 약 9만 년 전 이 동굴에서 산 13살 정도 된 소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 소녀가 두 인종 간의 혼혈로 태어난 1세대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넛타임즈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초기 인류 유골이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만남으로 태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