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흙탕물, 오늘은 단수..더위 속 큰 불편

어제는 흙탕물, 오늘은 단수..더위 속 큰 불편

【 앵커멘트 】 오늘도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어제 저녁 흙탕 수돗물이 나온 데 이어 오늘 아침부터는 단수가 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