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을 세계에 전파! '딜쿠샤' 역사 전시관으로 돌아오다 [국민리포트]
3·1운동과 일제의 만행을 처음으로 전 세계에 알린 외국인 기자가 있습니다. 당시 AP 통신사 특파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 인데요. 그 부부가 집을 짓고 살던 '딜쿠샤'가 역사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역사 현장을 정의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딜쿠샤 #앨버트테일러 #서울역사여행
3·1운동과 일제의 만행을 처음으로 전 세계에 알린 외국인 기자가 있습니다. 당시 AP 통신사 특파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 인데요. 그 부부가 집을 짓고 살던 '딜쿠샤'가 역사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역사 현장을 정의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딜쿠샤 #앨버트테일러 #서울역사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