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8:8-22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4]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고난론#14)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과 과거 묵상편지와 시가 있습니다.

[욥8:8-22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4]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고난론#14)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과 과거 묵상편지와 시가 있습니다.

[욥8:8-22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4]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 (고난론#14)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과 과거 묵상편지와 묵상시가 있습니다. (욥기묵상시#14)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 (욥8:8-22) 역사를 돌아보면서 생각하여야 한다 하나님 잊어버린 자 왕골같이 자라나 악인이 번성하다가 망한 것같이 된다 거미줄 같은 집처럼 믿는 것 끊어진다 뿌리가 뽑힌 풀처럼 시들어져 버린다 하나님 순전한 마음 갖고 찾는 자에게 버리지 아니하시고 축복된 삶을 준다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 이 거미줄 같은즉Such is the destiny of all who forget God; so perishes the hope of the godless. What he trusts in is fragile ; what he relies on is a spider's web. (욥Job8:13,14)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잊지않고 찾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21. 10. 14 (목) 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하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잊지 않고 찾는 자는 빌닷은 욥에게 역사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이 어 떤것이가를 생각해 보라 한다.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악으로 번성하면 왕골처럼 잘되는 것 같다가 물이 없으면 마르고 거미줄로 지은 집처 럼 믿는 것이 끊어지며 뿌리채 뽑힌 풀처럼 된다고 한다. 하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잊지 않고 찾는 자는 버림받지 않게 되며 입에 웃음 이 있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축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샘5223) ******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4]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고난론#14) (욥8:8-22)    • [욥8:8-22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4]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   [욥기묵상 메세지#14]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고난론#14) (욥8:8-22)    • [욥8:8-22 욥기묵상 메세지#14]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의 삶 ...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9) 2.찬송가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0:56) 3.성경봉독(욥8:8-22) (4:58) 4.메세지(6:48) 5.마무리기도와 축도(14:07) 6. 합심기도 (15:096-17:37)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찬송543장 어려운 일 당할때 1. 어려운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2.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 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후렴] 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 것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성경봉독 욥8:8-22 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 11.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 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 12. 이런 것은 새 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 13.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 14.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 15.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붙잡아 주어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 16. 그는 햇빛을 받고 물이 올라 그 가지가 동산에 뻗으며 17. 그 뿌리가 돌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갔을지라도 18.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 하리니 19. 그 길의 기쁨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리라 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21. 웃음을 네 입에,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22.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 *생명의 삶 큐티 나눔 편지와 시 (9) 욥8:10-22) 2003년9 월30일(화)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에게 어제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혹시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느낍니다. 태풍 매미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한국과 미국 동부지방의 어려움을 당한 자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은혜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람니다. (큐티 말씀 적용에 대해서) 충성된 일군이 되기 위해서 말씀대로 고난도 받고 구경거리도 되며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말씀대로 하기는 힘들어도 정말 순종하고 섬길며 고난과 구경거리가 되어도 말씀대로 삶가운데 적용할려고 할때에 새로운 힘과 은혜가 나옴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큐티를 통해서 나눌말씀: 악인의 번성함) 악인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없이 사는 자입니다. 이런 자들이 때로는 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래서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거나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인이 번성할까. 성경은 우리에게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들은 망한다고 합니다.빌닷은 악인의 망함을 세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첫째는 종이 재료로 쓰이는 왕골이나 갈대의 비유를 듭니다. 이것은 굉장히 잘 자랍니다. 그러나 물이 없어지면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즉 악인의 번성함은 왕골이나 갈대처 럼 쉽게 시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거미줄로 비유했습니다. 거미집이 정교하고 멋있어 보인다 하더라도 큰비나 바람이 불러 순식간에 무너져 버립니다. 악인의 번성함이 이처험 멋있어 보어지만 예기치 않는 순간에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세째로 돌위에 있는 식물로 말했습니다. 이는 악의 번성함이 든든한것처럼 보여도 뽑히며 다시 뿌리를 내릴수 없는 비참한 종국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떠난 자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뢰할때 끝까지 붙잡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빌닷은 악인의 멸망을 설명하면서 욥도 악인과 같은 멸망이 아니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고난은 악인의 멸망인것 처럼 보이지만 악인의 멸망은 아닙니다. 다운된것 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케오된것이 아닙니다. 의인의 고난이 악인의 멸망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그 고난을 통해서 의인에게 더 깊은 하나님의 생명수를 체험하며 ,보호하심과 영원한 반석이 되어주심을 깨닫게 합니다. 주여! 악인이 번성함을 부러하지 않게 하소서. 악인의 번성은 쉽게 시들며,순식간에 무너질뿐 아니라 비참한 종국을 맞이함을 깨닫게 하소서.의인이 악인과 같은 멸망처럼 보이는 곳에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안에서 많이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세요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않기 원하는 형제로부터 [악인의 번성함] 악인의 번성함이 때로는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의 원망하고 의심하게 한다. 하나님을 떠난자의 번성함은 잘 자라는 왕골과 갈대가 그 물이 마르므로 쉽게 시들어 가듯 점차 시드는 번성함이요. 아름답고 조직적인 거미줄이 비와 바람에 순식간에 무너지듯 사라져 가는 번성함이다.. 돌위에 뿌리를 내려 든든하것 같지만 그 뿌리가 뽑혀 다시 들어가지못하는 비참한 번성함이라.. 의인의 고난을 악인의 멸망처럼 보지말며 의인를 끝까지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끝까지 의지하는자가 되자. [2012년 10월15일(월) 큐티나눔묵상시] 네 말이 광풍같다 (욥기8:1-22) 빌닷이 욥을 향하여 심하게 책망한다. 네 말이 광풍과 같아 걷잡을 수가 없다. 심판을 하나님께서 잘못할리가 있나. 자녀들 죄지었기에 벌을 받은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인양 정죄의 말을 한다. 오히려 빌닷의 말이 광풍같이 드세다. 친구의 광풍의 말이 욥을 넘어트린다. 오늘의 말씀: “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 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 풍과 같겠는가(욥8:2)” 오늘의 기도: 광풍의 말보다 온유한 말을 하게 하소서. 2012.10. 15(월)큐티나눔 하나님을 잊은 자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사곡한 자의 소망은 없어지리니 (욥 8:13) 인생의 뿌리가 하나님에게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잊은 자는 뿌리가 뽑힌 자 와 같고 거미줄을 붙잡는 것과 같다고 빌닷은 말한다. 옳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을 잊어서 고난받은 것이 아니다. 고난이 반드시 죄 때문에 오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성령의 샘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