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가난한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꿈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 텔레토비 주의 (라라랜드)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영화 리뷰 [시크무비] 입니다 이번 리뷰는 개인적으로 인생여와 "라라랜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리뷰 영상으로 영화 라라랜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 하는 영화 인데요 이 영화를 도대체 몇번을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여러번 본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영화들은 한두번 반복해서 보면 질리고 다음 장면이 다 기억나서 못보는 편인데도 이 영화는 리뷰를 마친 지금 생각해봐도 전혀 질리지가 않고 진한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 볼때는 그저 안타까운 젊은 시절의 사랑이야같았는데 두번째 볼때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다음 부터 볼때는 영화속 장치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게 되면서 그 전엔 몰랐던 부분에서 놀라움에 소름이 돋거나 그로 인해서 뭔지 모를 진한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 영화 입니다 여러분은 이 영화의 결말이 세드엔딩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해피엔딩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이 두사람의 이야기가 마치 물길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다른 인생의 흐름에서 물이 합쳐지듯 자연스럽게 만나 꿈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서로를 응원하다가 하류에서 물길이 갈라지듯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앞길을 응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분명한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단순히 두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무조건적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라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이죠 좀더 근본적인 꿈과 예술에 대한 철학 그리고 꿈과 예술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격는 상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말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영화를 볼때마다 또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시간이 지나고 몇번더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