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근 해군 고속함에서 실종된 해군 중사,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뉴스7]
어젯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고속함에서 해군 중사 한명이 실종됐는데, 오늘 바다 한 가운데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실종 당시 바다에는 2 5미터가 넘는 파고와 눈보라가 몰아쳤다고 합니다 군 당국은 일단 실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