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분천역에 들어오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shorts

영동선 분천역에 들어오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shorts

백두대간협곡열차(白頭大幹峽谷列車)는 코레일 주관으로 영동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중부내륙권[1] 무궁화소화물차를 사용하며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되고 있다. V-train(브이트레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백두대간 협곡을 누비며, 재롱을 부리는 아기 백호와 닮았다 하여 아기 백호 열차라 애칭하기도 한다. 백두대간협곡열차로 2013년 4월 12일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 열차는 열차가 아니면 갈 수 없는, 하늘과 땅이 모두 세 평인 백두대간 협곡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열차이다. 3량 1편성이 존재하며[2] 전용 기관차도 2량이 존재한다.[3] 대한민국 최초의 개방형 관광열차로 알려져 있다. 한때 철도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2014년 1월 4일부로 운행을 재개하였다. 아울러 동절기에는 별밤열차라는 이름의 야간운행을 한다.(위키백과) #백두대간협곡열차 #분천역 #영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