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30년 해서 집도 사고 자식도 다 가르쳤죠" 손도 붓고 다리도 붓고 높은 노동강도에 힘들지만 도전해 볼만한 일ㅣ도장공의 작업 현장ㅣ숙련공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이 일 30년 해서 집도 사고 자식도 다 가르쳤죠" 손도 붓고 다리도 붓고 높은 노동강도에 힘들지만 도전해 볼만한 일ㅣ도장공의 작업 현장ㅣ숙련공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도장공은 도장기기 등을 사용해 건물 내외부나 장식물에 도료를 바르는 전문 인력이다 분체나 액체 도장을 하면 우주복을 방불케 하는 방진복과 마스크를 입고 써야 한다 완전무장하고 작업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료를 뒤집어쓰게 된다 밀폐된 곳에서 방진복을 입고 작업하면 하루에도 옷을 몇 벌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땀이 흐른다 완벽한 도장을 위해 40도를 웃도는 온도에도 선풍기조차 틀지 못한다 사전작업부터 도장, 청소까지 쉬운 작업이 없지만 아름다운 색을 입힌다는 자부심으로 도장공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도장공 ✔ 방송 일자 : 2014 9 10 #극한직업 #액체도장공 #기술자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