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에 사장까지 경질했는데…GS25, 이번엔 파오차이 논란

[앵커] 최근 남혐 논란으로 사장까지 경질되는 등 곤혹을 치른 편의점 GS25가, 이번엔 주먹밥 제품에 중국 파오차이를 표기해 또 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 판매는 중단됐지만 소비자 반응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엄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하던 스팸 계란 김치볶음밥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