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딱 망해서 길에 나앉은 '아들 며느리' 거둬줬더니, '정신병원'에 감금당하고 전재산 모두 뺏긴 박씨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
“재판장님! 저희 어머니가 치매 증상이 심하셔서 혼자만의 상상을 하시는 겁니다 저희는 절대 그런 계획을 세운 적이 없습니다” “이젠 아주 엄마를 치매 환자로 만들어버리는구나!” “저희가 그런 짓을 벌였다는 증거라도 있으세요? 모두 어머니의 망상일 뿐이라구요!” “과연 니가 이 녹음파일을 듣고도 그런 말을 할수 있나 어디 한번 보자꾸나!” 사업 망하고 길에 나앉게 생긴 '아들 며느리' 거둬줬더니 집까지 뺏기고 정신병원에 감금까지 당한 박씨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가 시작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