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5일 멕시코한인장로교회 주일말씀-감사를 발견한 사람(눅17장11 19절)

2020년 7월 5일 멕시코한인장로교회 주일말씀-감사를 발견한 사람(눅17장11 19절)

2020년 7월 5일 주일말씀 설교자 : 조재형 담임목사 설교제목 : "감사를 발견한 사람" 설교본문 :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누가복음 17 장11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Yendo Jesús a Jerusalén, pasaba entre Samaria y Galilea 누가복음 17 장12절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Y al entrar en una aldea, le salieron al encuentro diez hombres leprosos, los cuales se pararon de lejos 누가복음 17 장13절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y alzaron la voz, diciendo: !!Jesús, Maestro, ten misericordia de nosotros! 누가복음 17 장14절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Cuando él los vio, les dijo: Id, mostraos a los sacerdotes Y aconteció que mientras iban, fueron limpiados 누가복음 17 장15절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Entonces uno de ellos, viendo que había sido sanado, volvió, glorificando a Dios a gran voz, 누가복음 17 장16절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y se postró rostro en tierra a sus pies, dándole gracias; y éste era samaritano 누가복음 17 장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Respondiendo Jesús, dijo: ¿No son diez los que fueron limpiados? Y los nueve, ¿dónde están? 누가복음 17 장18절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No hubo quien volviese y diese gloria a Dios sino este extranjero? 누가복음 17 장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Y le dijo: Levántate, vete; tu fe te ha salvado